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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 조리원에서 53kg까지 만들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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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는 또 "(출산 직전) 63kg까지 쪘다. 출산 후 몸무게는 59.6kg다. 딱 아기 몸무게만큼 빠졌다"라며 "좌절이야. 아직 60kg이네. 여기서는 다이어트할 생각은 없고 회복하는 데 중점을 둬야 하니까 살은 빼지 않는 걸로 하겠다. 조리원에서 53kg까지 만들어보겠다"고 다짐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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