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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육준서가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4' 소감을 전했다.
진심어린 마음을 내보일 수 있는 순간들이 살면서 또 얼마나 찾아올지 잘 모르겠다. 같이 울고 웃을 수 있어서 행복했다. 감사하다"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육준서와 이시안은 서로에게 다정하게 안겼다. 마치 연인 같은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11일 공개된 '솔로지옥4' 최종화에서는 육준서-이시안을 포함해 네 쌍의 커플이 탄생했다. 국동호-김아린, 김태환-배지연, 안종훈-김혜진 커플이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선택하며 데이팅 리얼리티의 마무리를 장식했다. 특히 육준서, 이시안은 한 침대에서 스킨십을 하고 잠을 자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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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육준서입니다.
모두가 그랬던 것처럼 저 또한 진심으로 모든 날을 보냈습니다.
진심어린 마음을 내보일 수 있는 순간들이 살면서 또 얼마나 찾아올지 잘 모르겠습니다.
같이 울고 웃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