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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역사편찬원은 올해 상반기 '역사 속 서울 사람들의 살아남기'를 주제로 역사 강좌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한강 유역을 쟁탈하기 위해 다퉜던 고대 삼국의 역사부터 현대의 도시 재난까지 서울이 시대별로 마주했던 주요 위기와 시민들의 대응 과정을 다룬다. 3월 7일부터 5월 9일까지 매주 금요일 진행되며 100명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2월 3일부터 14일까지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기사입력 2025-01-31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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