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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을사년' 푸른 뱀의 해에도 수많은 '축복'이 찾아올 전망이다. 올해도 많은 스타들이 '뱀띠 맘'이 될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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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2016년 11월 본처 A씨를 상대로 이혼 조정을 신청했으나, 유책 배우자의 이혼 청구를 원칙적으로 허용하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라 이혼이 기각됐으며 이에 따라 김민희와는 현재까지도 불륜 관계를 유지 중이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는 가족관계등록부상 홍상수 감독의 혼외자로 오르거나, 김민희의 호적에 단독으로 오를 가능성도 있어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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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