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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개그맨 유세윤이 4세 연상 아내와의 여전한 '신혼 모먼트'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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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안정환 또한 유세윤 부부의 '화장실 매너'에 대한 이야기에 "나 역시 우리 집의 '아내 전용 화장실'에는 들어가 본 적이 없고, 아이들과 함께 화장실을 사용한다"고 밝혀, 이혜원을 아껴주는 면모로 설렘 지수를 폭발시킨다. '스위스 패밀리'의 이글루 호텔 사용기를 비롯해, "CG 아니야?"라는 '찐 반응'을 유발한 '황금 마테호른' 영접 현장은 본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