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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지수가 '뉴토피아'에 참여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당찬 곰신 여자친구 영주로 변신한 그는 "그동안 좀비물을 많이 봤었었는데, '뉴토피아' 대본을 처음 봤을 때는 좀비사태뿐만 알록달록한 사건들이 많이 나와서 새로운 좀비물이 탄생할 것 같았다. 영주라는 캐릭터도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윤성현 감독님, 박정민 선배와 함께 하다 보니 망설임 없이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는 오는 2월 7일 오후 8시 첫 공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