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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오컬트 영화 '검은 수녀들'의 송혜교가 23년 만의 토크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다.
23년 만에 토크쇼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는 송혜교의 유쾌하고도 진중한 매력은 8일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검은 수녀들'은 송혜교, 전여빈, 이진욱, 허준호, 문우진 등이 출연했고 '해결사' '카운트'의 권혁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