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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한가인이 B사 외제차를 올 현금으로 일시불로 결제한 사연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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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앞에 까진 부분을 보여주며 "너무 마음 아프다. 얼마전에 여기를 까먹었다"고 새차에 난 흠집을 안타까워했다.
한가인은 "지금 방학이라서 여기 차에 있는게 낫다. 아이들이 집에 있다"며 다 찍었다고 가려는 제작진을 붙잡아 웃음을 안겼다.
이날 한가인은 차에서 밥도 시켜먹고 최대한 버티는 모습으로 방학이 무서운 엄마의 털털한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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