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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그룹 신화 멤버 겸 배우 에릭과 배우 나혜미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된다.
특히 나혜미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아들의 뒷모습을 사진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지난해 8월에는 아들의 첫 돌 사진을 게재해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에릭은 1998년 신화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해결사', '으?X! 으?X!', '퍼펙트 맨' 등 여러 히트곡을 남겼다. 2003년 MBC 드라마 '나는 달린다'를 통해 배우 활동을 시작, '불새', '케세라세라', '연애의 발견', '또 오해영'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