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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이 뜨거운 열정을 담은 현장 비하인드 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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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박병장의 조카이자 작은 박사장 역의 박지환, 수영의 후배 재웅 역의 조현철, 국희 아버지 근태 역의 김종수까지. 캐릭터 간의 긴장 넘치는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매 순간 서로 의견을 나누며 몰두하는 모습을 통해 뜨거웠던 배우들의 열정을 고스란히 느끼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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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