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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84라인' 배우 유연석과 이준혁이 '오늘부터 1일' 절친 선언을 예고해 관심을 끌고 있다.
게임이 끝난 뒤 이준혁은 "오늘 정말 많은 추억이 생긴 것 같다"며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과연 두 사람은 이번 방송을 계기로 새로운 절친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화요 예능 '틈만 나면,' 18회는 7일 오후 10시 20분에 방송된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