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티아라 출긴 소연이 두바이에서의 신혼 생활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소연과 축구선수인 남편 조유민의 여행 사진이 담겼다. 두 사람은 호화로운 리조트에서 식사와 수영을 하며, 행복하면서도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
소연은 현재 아랍에미리트(UAE) 샤르자FC로 이적한 조유민을 따라 두바이에서 생활 중이다. 현재 조유민의 연봉은 20억원까지 뛴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두바이에 완벽 적응한 소연은 조유민과 함께 두바이에서의 신혼생활을 SNS 등을 통해 보여주고 있다.
한편 소연은 지난 2022년 조유민과 결혼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