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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모델 윤정이 오랜만에 방송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윤정은 4일 방송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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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1963년생으로 올해 만 61세인 윤정은 1992년 결혼해, 슬하에 늦둥이 쌍둥이 자녀를 두고 있다. 1982년부터 연예활동을 시작한 윤정은 주로 광고모델로 했다. 육아로 인해 2008년까지 할동을 중단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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