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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특별한 이상형은 없어, 말 잘통하고 배우 이해해주면 돼."
이용진은 변요한에게 어울리는 상대에 대해 설명하며 "배려심이 있고, 네가 하는 모든 걸 이해해줘야 한다. 맑고 계산 안하는 사람이 좋겠다"고 했다. 또 "하지만 당분간은 엄두도 내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해 변요한을 좌절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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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용타로' 변요한 편 역시 1월 1일 공개 계획이었으나 국가애도기간에 따라 결방 후 1월 5일 오후 6시에 공개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