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결혼 준비로 행복했던 개그맨 심현섭의 애정전선에 위기가 찾아왔다.
제작진이 "이번에는 결혼하셔야죠?"라고 질문하자, 심현섭은 "해야죠"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여기에 '결추위(결혼 추진 위원회)' 멤버인 심현섭의 소속사 대표도 심현섭, 정영림 커플을 가장 가까이서 지켜봐 온 인물답게, 두 사람의 사랑의 결실을 기대하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5-01-05 09:29 | 최종수정 2025-01-06 14:28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