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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한다감이 1,000여 평 한옥 집을 공개한다.
대망의 첫 회의 게스트로는 배우 한다감이 출격했다. '엄마를 부탁해'를 통해 방송 최초로 어머니를 공개한 한다감. 모두를 놀라게 한 동안 미모의 엄마는, 깜짝 놀랄 반전 입담을 보여주었다는 후문. 세상 어디에도 없을 효녀라며 딸 한다감의 자랑을 아끼지 않고, 한다감 모녀만의 특별한 텔레파시 에피소드를 공개한다. 또한 심장에 해로운(?)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남편과 아들 폭로전까지! 화끈한 입담으로 MC 박미선의 공감을 자아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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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다감 엄마의 역노화 솔루션을 위해 진행된 건강 검진. 검사 결과가 공개되자 한다감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날 정도로 놀라워하는 반응을 보였는데. 모두를 놀라게 한 67세 어머니의 생체 나이와 면역력 검사 결과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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