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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솔사계' 윤보미가 올해 소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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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의 장난에 윤보미는 손사래를 치며 "제가 사랑하는 주변 모든 분들이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윤보미는 지난해 4월 프로듀서 라도와 열애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8년간 열애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열애가 알려진 후 두 사람은 각자 방송에서 서로를 공개적으로 언급하며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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