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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소영이 새해부터 아픈 딸로 인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김소영은 "태어나서 수액은 처음 맞아본다. 언니도 A형 독감 조심하시라"라며 병실 사진을 보내온 팬에게 답장했다.
그는 "저도 실은 수아가 조금 아파서 오전에 병원 다녀왔는데, 병원 밖까지 줄이 길더라"라며 "모두 안 아프시길. 저도 건강 잘 챙기겠다"라고 당부하며 공감대를 나눴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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