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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kg까지 뺐던 박민영, 살 찌우고 글래머 몸매 발산 '여신강림'

이게은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4-12-31 06:10


37kg까지 뺐던 박민영, 살 찌우고 글래머 몸매 발산 '여신강림'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민영이 인형 몸매를 뽐냈다.

28일 박민영은 "감사합니다"라며 시상식 인증샷을 공개했다.

박민영은 27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AAA 베스트 아티스트, 올해의 배우 여자부문 상을 수상한 바. 박민영은 팬들에게 다시금 수상의 기쁨을 전해 훈훈함을 안겼다.


37kg까지 뺐던 박민영, 살 찌우고 글래머 몸매 발산 '여신강림'
그런가 하면 특히 살이 부쩍 올라 눈길을 끌었다. 박민영은 지난해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캐릭터 소화를 위해 체중을 37kg까지 감량한 바 있다. 디즈니 공주처럼 우아하고 더욱 물오른 비주얼을 뽐내 감탄을 안긴다.

한편 박민영은 최근 드라마 '컨피던스 맨 KR(가제)' 출연을 확정지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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