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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김완선이 가장 빛나던 전성기 시절 가장 배고팠다고 회상했다.
이어 "교통사고가 나고 난 다음에는 한꺼번에 근육이 다 빠졌다"는 김완선은 "하룻밤 사이에 4-5kg가 빠졌다"라며 "그때 한 43kg 됐다. 제가 활동하면서 가장 최저로 나갔던 몸무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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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완선은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전성기 시절 수익이 집 3채를 구입할 수 있을 정도로, 2014년 기준 한 달에 약 10억 원 정도임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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