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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배우 변우석과 김혜윤이 다시 만나 여전한 200% 초달달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190cm이 변우석이 허리를 숙여 김혜윤과 키를 맞추는 배려를 보여주며 여전히 설레는 키 차이를 보여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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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과 김혜윤은 'AAA 2024' 인기상 투표에서 팬들이 투표해 각각 남자 배우와 여자 배우 부문 1위를 차지해 함께 무대에 올라 인기상 트로피를 수상할 예정이었지만 결과적으로 각각 6관왕과 4관왕을 품에 안으며 총 10관왕의 트로피를 합작하는 기염을 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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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은 '올해의 배우', 'AAA 베스트 아티스트', 'AAA 핫 트렌드', 'AAA 패뷸러스'까지 총 4관왕을 달성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변우석은 'AAA 인기상', 'AAA 아시아 셀러브리티상', '베스트 아티스트상', '베스트 커플상', '베스트 OST상', '올해의 남우주연상'까지 무려 6관왕에 오르며 화려한 밤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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