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임신 중인 근황을 전했다.
이어 손담비는 "시간 진짜 빨리간다. 저 드디어 20주 넘었다. 이제 배가 많이 나왔다. 배 때문에 놀랐다"고 임신 20주차인 근황을 전했다.
|
한편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 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했으며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내년 4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2세의 성별이 '딸'인 것으로 전해졌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