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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강우진 기자]레알 마드리드의 '신성' 엔드릭의 사돈이 크리스마스에 총격에 의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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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격자들은 총격범과 피해자 사이에 사전에 언쟁은 없었다고 브라질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범인은 여전히 체포되지 않은 것으로 보이며 경찰은 계속해서 수사를 진행 중이다.
강우진 기자 kwj12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4-12-28 01:31 | 최종수정 2024-12-28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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