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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박지윤이 미국 뉴욕으로 떠났다.
박지윤은 현재 최동석과 이혼 전쟁을 벌이고 있다.
두 사람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이후 박지윤은 최동석의 의처증을, 최동석은 박지윤의 정신적 외도를 의심하는 내용의 대화록이 공개돼 파란이 일었다. 또 박지윤과 최동석은 쌍방 상간 소송을 진행하며 충격을 안겼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