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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아직은 논란의 중심이다. 어느 쪽으로 판가름이 날지 알지 못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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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속사 어도어는 "아직 전속계약이 유효"하다면서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유효확인소송을 낸 상황이다. 이들의 '김현정의 뉴스쇼' 출연도 어도어와 상의 없이 독자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청취율과 조회수에서는 멤버들이 큰 역할을 했을 것으로 보인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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