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소유진이 끼 넘치는 딸을 자랑했다.
발레 콩쿠르에서 1등을 할 정도로 뛰어난 발레 실력을 자랑하는 세은 양은 걸그룹 댄스까지 배우러 다니는 듯한 모습. 세은 양은 배우 겸 가수로 활동했던 엄마를 닮아 넘치는 끼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또한 소유진은 "엄마는 세은이 댄스 기다리면서 1층에서 옷도 하나 사고 애들 가방도 사고"라는 글과 함께 쇼핑 중 찍은 거울 셀카를 올리며 여유로운 주말 일상을 공개했다.
|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