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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혜, 진주 목걸이+핫팬츠 소화하는 '61세'...스타일링 완성은 '동안 미모'

정안지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4-12-21 05:30


황신혜, 진주 목걸이+핫팬츠 소화하는 '61세'...스타일링 완성은 '동…

황신혜, 진주 목걸이+핫팬츠 소화하는 '61세'...스타일링 완성은 '동…

황신혜, 진주 목걸이+핫팬츠 소화하는 '61세'...스타일링 완성은 '동…

황신혜, 진주 목걸이+핫팬츠 소화하는 '61세'...스타일링 완성은 '동…

황신혜, 진주 목걸이+핫팬츠 소화하는 '61세'...스타일링 완성은 '동…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신혜가 나이가 무색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황신혜는 20일 "크루즈 첫 번째 도착지는 Loscabos"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크루즈 여행 중인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있다. 지인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 이때 빼놓을 수 없는 건 사진이었다. 이에 황신혜도 여행의 모든 순간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 과정에서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인 황신혜의 스타일링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날 황신혜는 모자에 민소매를 착용, 여기에 화려한 하트 귀걸이에 진주 목걸이를 매치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다소 과할 수 있는 스타일링임에도 화려한 비주얼로 이를 완벽하게 소화 중인 황신혜였다. 여기에 꾸준한 관리를 통해 완성한 늘씬한 몸매까지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현재 유튜브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인 황신혜는 최근 동안 메이크업 꿀팁을 공개했다.

이날 세럼, 크림 단 두 개로 기초 화장을 끝낸 황신혜는 "선크림만 바르면 끝이다. 안 하는 듯 하게 하는 게 포인트다. 그래야 나이가 덜 들어보인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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