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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K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반려견에 대한 그리움을 털어놨다.
최동석은 20일 "또또(반려견) 생각나네. 가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또또 이름이 들어간 가게 이름 전경을 찍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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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박지윤이 양육권과 친권을 가졌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2주에 한 번씩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