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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늦깍이 아빠 박수홍이 딸 바보 면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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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안영미는 "한자가 웃기게 생겨서 그렇다"라고 했고, 정미애도 "점점 더 (딸 자랑이) 심해지시는 것 같다"며 웃으며 장난을 쳤다.
그럼에도 박수홍은 "중국으로 유학을 보내야 하나 싶다. 왜 한자만 보면 그러는 건지 모르겠다"라며 "'따거, 따거' 할 때 두고봐라"라며 팔불출 면모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기사입력 2024-12-19 01:27 | 최종수정 2024-12-19 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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