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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강민경이 유재석의 이간질 경험담에 "우리한테 죽어나갈 걸 아니까 이간질 하는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강민경은 "서로 선을 넘지 않으려고 한다. 그 부분은 철저하게 지킨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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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강민경은 "다행히 이간질 하는 사람은 없었던 것 같다"며 "(이간질 했다간) 우리한테 죽어나갈 걸 아니까, 내 앞에서 해리 언니 얘기를 조금이라도 이상하게 하면 확!"이라며 눈을 치켜세웠다. 이에 유재석은 "싹을 잘라야 한다"며 공감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