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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동상이몽2' 전민기, 정미녀 부부가 한밤중에 신경전을 벌였다.
한밤 중 정미녀는 부엌을 왔다갔다 하며 와인에 라면을 먹었다. 이에 대해 정미녀는 "바쁜 스케줄 탓에 밤에 배가 많이 고프다. 그래서 집에 있는 라면으로 끼니를 때우는거다"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전민기는 "신혼초 때부터 보니, 아내는 혼자만의 시간이 꼭 필요한 시간이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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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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