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MC 전현무가 신원호 PD와의 악연 비하인드를 밝힌다.
그런가 하면 박명수도 "전현무가 진짜 열심히 했다. 처음에는 나도 '아나운서가 왜 저래?'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호감이 되더라"라며 전현무에게 호감을 느끼게 된 계기를 전한다. 그럼에도 전현무가 "'남자의 자격'은 나에게 흑역사"라고 밝힌다고 해 무슨 사연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전현무가 직접 밝힌 신원호 PD와의 악연 비하인드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2 '사당귀'는 15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