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전미라 두 딸, 170cm 넘는 키+압도적 운동신경...피지컬부터 다른 DNA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가 잘 키운 아이들을 자랑했다.

14일 전미라는 "두 딸들 운동신경"이라며 넓은 모래사장에서 비치발리볼을 하는 두 딸을 흐뭇하게 바라봤다.

전미라 윤종신의 두 딸은 테니스 선수였던 엄마의 유전자를 물려 받아 엄청난 운동신경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전미라는 현재도 테니스장을 운영하며 현역처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전미라는 작곡가 겸 가수 윤종신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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