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백종원의 레미제라블' 백종원이 역대급 독설을 쏟아낸다.
첫 탈락자가 발생하는 미션인 만큼 5인 심사단(백종원 대표, 김민성 셰프, 데이비드 리 셰프, 임태훈 셰프, 윤남노 셰프)은 매의 눈으로 도전자들을 평가한다. 5인 심사단은 허를 찌르는 질문을 연이어 쏟아내는가 하면, 촌철살인 심사평으로 20인 도전자들의 심장을 철렁 내려앉게 만든다.
|
쉴 새 없이 터지는 돌발 상황, 5인 심사단의 소름 유발 평가, 긴장과 충격의 연속일 첫 팀 미션 현장은 12월 14일 토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되는 ENA '백종원의 레미제라블'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