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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가수 브라이언이 청소에 집착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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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언은 "광고, 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청소광' 등이 있다"면서 "플라이 투 더 스카이 수입은 하나도 없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브라이언은 "(아빠) 친구 분이 살고 있는 전원준택 집 지하실에서 우리가 살았다. 근데 그게 자면서 쥐, 바퀴벌레, 개미가 지나다녔다. 이래서 내가 깔끔떨고 혼자 사나 싶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플라이 투 더 스카이 브라이언은 지난 8월 MBC TV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편성되기도 한 유튜브 웹예능 '청소광 브라이언'을 통해 그야말로 '청소광인'의 면모를 내뿜으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