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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강재준은 "아빠가 잘해줄께 너무 사랑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를 본 이은형은 "재준오빠 잘자"라며 남편과 아들의 똑 닮은 비주얼을 인정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앞서 8일 강재준은 "2024 vs 1982"라면서 아들 현조와 과거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을 비교해 공개, 다소 통통한 볼살부터 두상까지 꼭 닮은 아빠와 아들의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낸다. 이에 이은형은 "근데 코랑 인중이 뭔가 나야"라며 웃었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