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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성난 근육이 돋보이는 치명적인 뒤태를 뽐냈다.
이어 박나래는 한껏 성이 난 팔근육과 등근육을 마음껏 과시했다. 바디 프로필 촬영 후에도 여전히 탄탄한 근육을 유지 중인 박나래의 모습에 여기저기서 "와"라며 감탄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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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는 "진짜 너무 좋았다. 트와이스 콘서트도 초대해달라고 했다. 아니 초대 안 해도 되니까 알려달라고 했다. 내가 알아서 가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한편 박나래는 '놀토'뿐만 아니라, MBC '구해줘! 홈즈' '나 혼자 산다', 유튜브 채널 '나래식' 등을 통해 맹활약 중이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