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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유재석이 차태현 팀의 패배를 예언해 그 배경에 궁금증이 모인다.
그런가 하면 두 팀이 문제의 승부처를 두고 맞대결한다. 신승호는 "우리가 자발적으로 이곳에 갈 줄이야"라며 헛웃음을 터뜨린다고. 이에 쫄깃한 빙고 레이스의 승패와 평소 만나기 힘든 문화유산의 자태가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을 '일요일엔 핸썸가이즈' 본 방송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tvN 일요 버라이어티 '일요일엔 핸썸가이즈'는 오늘(8일) 오후 7시 40분에 2회가 방송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