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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뮤지컬 배우 겸 가수 배다해가 남편 이장원의 다정함에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
그러나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장원은 '제 이상형이세요. 커피 드시면서 하세요. 건넛방 남정네'라면서 애교 가득한 멘트까지 남겨 아내 배다해를 웃게 했다.
최근 결혼 3주년을 맞은 배다해는 "211115. 결혼 3주년♥ 이제 4년차. 시간 빠르다. 지금처럼만 지내자 여보"라며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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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배다해는 "난자 채취 2차 완료한 거까지 찍지 않았냐. 이번에는 동결한 배아가 생겼다. 한 번 더 채취를 해서 배아를 좀 확보한 다음에 언젠가는 이식하지 않을까"라며 "계속해서 영양제를 먹고 난자채취를 기다리고 있다. 제가 한 번도 이식한 적이 없다. 배아를 확보하는 일에 열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