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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표창원이 연기 도전 포부를 밝힌다.
그동안 수많은 사건을 접해 온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과연 어떤 추리소설을 집필했을지 '편스토랑' 식구들은 "정말 재밌을 것 같다", "진짜 궁금하다" 등 기대의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표창원의 도전과 꿈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고. MC 붐 지배인이 표창원에게 "심지어 연기까지?"라고 다시 한번 물은 것. 이에 표창원은 "어린 시절부터 (연기에) 꿈이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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