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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이지혜가 화려한 인도 신부로 변신했다. 그러나 너무 달라진 모습에 둘째 딸도 엄마를 못 알아봐 웃음을 안겼다.
이지혜는 여기서 끝내지 않고 이에 어울리는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까지 준비, 완벽한 인도 신부로 변신했다. 둘째 딸 엘리 양이 못 알아볼 정도로 깜짝 변신한 이지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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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지혜는 현재 MBN '돌싱글즈6' MC를 맡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을 통해서도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