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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박나래가 박소현에게 플러팅 기술을 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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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나래는 산다라박에게 "언니도 소개팅을 하냐"고 물었고, 산다라박은 "소개팅 거의 안 한다. 가만히 있어도 연락이 오더라"라며 여전히 식지 않은 인기를 자랑했다. 박소현 또한 "맞다. 다라는 가만히 있어도 연락이 온다"고 맞장구를 쳤다. 박나래가 "연락처를 어떻게 알고 오는 거냐"고 묻자 산다라박은 "씨엘(CL)한테"라고 답했고, 박소현은 "내가 알려준다"라고 솔직히 밝히기도.
한편 박나래의 유튜브 채널 '나래식'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 공개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