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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고은아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특히 프로필상 171cm, 45kg인 고은아는 검정색 모노키니를 입고 완벽한 S라인 몸매를 자랑했다.
볼륨감은 물론 완벽한 각선미가 감탄을 모은다.
의료사고 피해를 입었다며 코 재수술 사실을 밝혀 큰 화제를 모으기도. 고은아는 최근 코 재수술 비용에 대해 "중형차 새 차 값 하나"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최근 MBN '내일은 위닝샷'에 출연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