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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소속 아티스트들이 내년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tvN '출장 십오야'에 전격 출연한다.
'출장 십오야' SM편은 11월 29일 오후 8시 40분 tvN '출장 십오야'를 통해 방영되며, 방송 직후 당일 오후 10시 유튜브 채널십오야 채널에는 풀버전이 공개되어 11월 마지막 금요일 밤을 제대로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
SM은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콘서트부터 앨범 발매 등 다채로운 온·오프라인 캠페인을 활발히 펼칠 계획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