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김우빈이 5년 만에 단독 팬미팅을 개최한다.
|
김우빈은 올해 공개한 넷플릭스 영화 '무도실무관'에서 열혈 청춘 이정도를 맡아 새로운 변신을 이루어냈다. 이정도에 진정성과 개연성을 부여해낸 김우빈의 차원이 다른 연기력과 그의 피 땀 눈물로 역대급 성장캐를 탄생시킨 것. 이를 증명하듯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영화(비영어) 부문 3주 연속 1위를 지키며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김우빈은 5세 연상의 배우 신민아와 2015년 열애를 인정한 후 햇수로 10년째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