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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이제 혼자다' 김새롬이 럭셔리한 청담동 하우스를 공개한다.
김새롬의 집은 우드, 화이트로 꾸며진 거실과 실버 다이닝룸으로 독특한 듯 세련된 인테리어를 자랑했다. 김새롬 집의 하이라이트는 통유리 드레스룸. 매장 같은 옷방에 다들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박미선은 "다이닝룸은 있는데 주방이 없다"고 의아해했고 조윤희도 "구조가 특이한 거 같다"고 밝혔다.
인생 2막 8년 차, 이제는 어느 정도 김새롬의 일상 궤도로 돌아온 상황. 김새롬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시작했던 유튜브를 전문가 상담을 통해 재점검한다. "내 이야기가 하고 싶다"라는 마음으로 연 채널이지만 구독자 수 3만 명에서 반등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과연 김새롬의 유튜브 채널은 부활할 수 있을까?
한편, 김새롬이 출연하는 TV조선 '이제 혼자다'는 오늘(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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