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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열애설에 침묵했다.
이에 유병재 소속사 블랙페이퍼 측은 "해당 아티스트의 사생활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 열애 여부를 알지 못한다"고 말을 아꼈다.
유병재의 열애설은 활동 후 두 번째. 유병재는 2014년 tvN 'SNL 코리아' 작가로 활약했을 당시 열애설이 퍼지자 "저 같은 게 뭐라고 많은 분들의 관심과 시간을 빼앗는 거 같아 죄스러운 마음이 크다"며 겸손하게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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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로는 물론 방송활동도 활발히 하고 있는 유병재는 오는 12월 3일 방송되는 MBC '선을 넘는 클래스'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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