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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그룹 골든차일드 출신 최보민이 골프채에 맞아 활동을 중단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피고 측은 10월 22일 재판부에 불복 의사를 담은 항소장을 제출했다. 그러나 11월 1일 항소를 취하하며 10월 말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이 확정됐다.
앞서 최보민은 지난 2022년 9월 안면 골절로 수술을 진행해 활동을 중단한 뒤 지난해 2월 활동 재개를 알렸다.
이후 '날 녹여주오' '18 어게인' '에이틴' 시즌 2 등 작품 출연으로 배우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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