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웹툰작가 기안84가 배우 지예은과 방탄소년단 진의 팬 쇼케이스를 찾았다.
|
그러나 동시에 손절설도 불거졌다. 이시언은 촬영 후 자신의 집에서 기안84의 생일파티가 있다고 말했고, 박나래는 "나도 부르지 그랬냐"며 섭섭해했다. 이시언은 "너 바쁘지 않냐"고 했지만 박나래는 "안 물어보지 않았냐. 이러니까 우리 손절설이 있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