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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김정민이 "보험료로 무려 600만 원을 지출한다"고 밝혀 충격을 안긴다.
이에 김희철은 보험 전문가를 불렀고, 김승수가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승수는 최근 연예인 최초로 보험 설계사 자격증 3개를 취득했다는 사실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승수 역시 "한 달에 보험료를 700만 원까지 내본 적 있다"라며 부끄러운 과거를 고백해 김종민마저 놀라게 했는데, 과연 무슨 사연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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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설계사 자격을 취득한 김승수의 성공적인 보험 정리는 가능할 지, 11월 17일 일요일 밤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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